'붉은 단심' 오늘(21일) 최종회, 이준·강한나 정적(政敵)의 길 걸을까
2022. 06.21(화) 15:44
붉은 단심
붉은 단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붉은 단심' 배우 이준과 강한나가 이대로 정적(政敵)으로 남게 될까.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연출 유영은) 측은 21일 이태(이준), 유정(강한나)의 스틸을 게재했다.

앞서 유정은 이태를 견제하기 위해 박계원과 거래를 성사했다. 좌상과 내궁이 합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태는 분노를 표출하기도. 이내 유정을 찾아간 이태는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서로의 뜻을 굽히지 않고 팽팽히 맞서는 이태와 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태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는가 하면, 유정을 향해 쓸쓸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애처로움을 느끼게 한다.

반면 유정은 미간을 찌푸리고 있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두 사람의 의견 대립을 짐작하게 한다. 그는 안타까운 상황에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 두 눈가가 촉촉하게 젖어있다. 과연 이들이 궁 안팎에서 어떤 대화를 나눌지, '이유 커플'이 서로를 제거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정적(政敵)이 아닌 정인(情人)의 길을 걷게 될 수 있을지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이밖에도 서로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를 자랑했던 이태와 정의균이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낸다. 과연 두 남자가 어두운 얼굴을 보인 까닭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최종회에서 이태와 유정이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 주목해 달라. 또한 이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충신(忠臣) 정의균의 행보도 지켜봐 달라. 각각의 단심(丹心)이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마지막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주시면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붉은 단심' 최종회는 이날 밤 9시 3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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