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잔치 같아"…'불명' 이적 편, 강승윤 최종 우승[종합]
2022. 06.18(토) 19:46
KBS2 불후의 명곡, 이적 강승윤
KBS2 불후의 명곡, 이적 강승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위너 강승윤이 '불후의 명곡' 이적 편 우승을 차지했다.

18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이적 편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정인, 한해 정세운, 박재정, 오반 피아노맨, 포르테 디 콰트로, 빅마마 이지영, 허각, 강승윤, 정동하, 이승윤, 곽진언에 출연했다.

2부의 시작은 포르테 디 콰트로가 열었다. 이들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를 열창했고,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곽진언이 패닉 '달팽이'를 불렀다.

다음으로 무대에 오른 정인은 이적 '하늘을 달리다', 정동하는 '당연한 것들', 마지막으로 강승윤은 '레인(Rain)'을 선곡해 열창했다.

이적은 후배 가수들의 무대를 보고 "칠순잔치 같다"라며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되나 싶다. 10팀의 존경하는 후배 뮤지션들이 제 노래를 하겠다고 편곡하고 선곡하는 데 시간을 썼다고 생각하니 몸 둘 바를 모르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결과는 마지막으로 무대에 선 강승윤의 최종 우승이었다. 곽진언 정동하를 꺾고 연승을 쌓던 정인을 꺾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왕중왕전 진출권을 획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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