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박지환 "MBTI 몰라, 부담스러워 안 했다"
2022. 05.27(금) 15:39
두시의 데이트, 박지환
두시의 데이트, 박지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두시의 데이트'에서 배우 박지환이 MBTI(자기보고식성격유형검사)에 대해 말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에서는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배우 박지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뮤지는 박지환의 출연에 "박지환 님을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출생, 국적, 소속사 밖에 안 나온다. 일부러 숨기신 거냐"라고 물었고, 박지환은 "그런 건 아니다. 찾아보면 나오지 않을까 싶다"라고 답했다.

이어 박지환은 "내 혈액형은 AB형이다. 다만 MBTI는 해본 적 없다. 사람들이 MBTI를 들으면 뭔가를 아는 듯 '너 이렇지?'라고 말하지 않냐. 그러는 게 조금은 부담스럽더라. 저게 그렇게 중요한가 싶다. 남과 10년을 살아도, 평생을 살아도, 심지어 부모님도 나에 대해 모르는 데 MBTI 하나로 안다는 게 물론 재미는 있겠지만 부담스럽더라"라고 MBTI를 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박지환은 현재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정현(배현성)의 아버지 정인권 역을 연기하고 있으며, 개봉 9일 만에 500만에 육박하는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범죄도시2'에서는 장이수 역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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