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TV 올 여름 키워드는 '사랑', 오리지널 드라마+예능 화제
2022. 05.25(수) 15:51
결혼백서, 체인지 데이즈2, 좋아하면 울리는
결혼백서, 체인지 데이즈2, 좋아하면 울리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카카오가 올 여름 '사랑'을 코드로 한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카카오TV의 올 여름 키워드는 '사랑'이다. 지난 23일 첫 공개된 현실 공감 로맨스 '결혼백서'를 시작으로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체인지 데이즈' 시즌2와 '좋아하면 울리는' 등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것. 연애 전 두근거리는 '썸'부터 실제 커플들의 리얼 연애, 연애를 거쳐 결혼에 이르는 과정까지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담은 카카오TV 오리지널을 통해 시청자들에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결혼백서'는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고생 끝 행복 시작일 것만 같았던 30대 커플의 결혼 준비 과정에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현실 공감 로맨스다. 이진욱이 예비 신랑 서준형을, 이연희가 예비 신부 김나은을 맡아 처음으로 로맨스 호흡을 선보인다.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한 서준형과 김나은이 웨딩마치를 울리기까지 현실에서 맞닥뜨린 여러가지 퀘스트를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12개의 에피소드를 통해 그려질 예정. 특히 예비 부부의 고민과 갈등을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담아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별의 문턱에서 그간의 연애를 되돌아보는 커플들의 '연애찐담'을 담은 '체인지 데이즈' 시즌2도 오는 6월 2일 저녁 7시 돌아온다. '체인지 데이즈'는 나이와 직업, 연애 기간은 서로 다르지만 각양각색의 이유로 이별의 문턱에 서 있다는 공통점을 지닌 연인들이 함께 여행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세 쌍의 커플이 1주간의 여행을 떠난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서는 총 네 쌍의 커플이 2주간 일상을 벗어난 여행지에서 같은 연애 고민을 지닌 남녀들과 함께하며 자신의 속마음과 연인에 대한 애정을 깊이 되돌아본다.

여기에 카카오엔터는 설렘 가득한 싱글남녀의 썸을 담아낼 참신한 기획의 연애 심리 서바이벌 '좋아하면 울리는'의 제작 소식도 알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누적 50억 뷰를 기록한 카카오웹툰의 인기 웹툰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좋아하면 울리는'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미터 안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알람이 울리는 앱 '좋알람'을 활용한 연애 심리 서바이벌이다. 6월 중 본격 촬영을 시작해 올 하반기 카카오TV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엔터 측은 "올여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을 키워드로 설렘, 질투, 갈등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담아낸 다양한 카카오TV 오리지널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결혼백서 | 좋아하면 울리는 | 체인지 데이즈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