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블랙핑크 제니, 열애설 침묵에 커지는 루머 [이슈&톡]
2022. 05.24(화) 14:42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제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이틀째 화제다. 양측 모두 열애설과 관련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어 온갖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목격담으로부터 시작됐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 뷔와 제니가 제주도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의 목격담과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운전석에 앉아있는 남성과 조수석에 앉아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누리꾼들은 목격담 사진을 보고 두 남녀가 착용 중인 선글라스와 코와 귀, 구렛나루 등이 뷔와 제니와 흡사하다면서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각각 뷔와 제니의 소속사이 빅히트 뮤직과 YG엔터테인먼트에 열애설 진위여부 확인을 위해 연락을 취했으나 묵묵부답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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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을 지키고 있는 두 사람으로 인해 의혹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앞서 제니는 지난해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YG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뷔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앞서 뷔가 파라다이스 그룹 전필립 회장의 딸과 열애설이 휩싸였을 때와 정국, RM의 열애설이 제기됐을 때 즉각 부인하고 나서기도 했다,

앞선 열애설 때와는 다른 태도로 사실상 열애설을 인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우세하고 있다.

여기에 과거 뷔가 제니의 SNS를 팔로우했다가 취소했던 에피소드까지 더해 추측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팔로우 취소 해프닝 당시 "인스타 추천 이거 없애는 방법 없나요? 무서운 어플이네"라는 글을 남기며 즉각 반응했던 뷔가 이번 열애설에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 더욱 의심을 키우고 있다.

또한 과거 제니와 열애설이 불거졌던 지드래곤까지 소환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누리꾼들은 세 사람의 SNS 게시물 하나 하나 의미를 부여하며 근거없는 루머를 생성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뷔는 6월 10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프루프'로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도 새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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