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주원♥아옳이, 직접 해명에도 이혼설 진행형 [이슈&톡]
2022. 05.12(목) 17:52
서주원 아옳이 부부
서주원 아옳이 부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 인플루언서 아옳이(본명 김민영) 부부가 갑작스러운 이혼설에 당황했다.

12일 온라인 상에 서주원 아옳이가 부부 간의 갈등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논란은 11일 서주원이 SNS에 게재한 저격성 글에서 시작됐다. 서주원은 "이젠 내가 널 상대로 싸워야 하네. 마지막까지 인정은 할 줄 알았는데 교묘하게 회피만 하고. 예전부터 내가 말했지. 법은 증거싸움이라고. 흔적을 남기지 말라고. 이제라도 남기지 마. 이미 많으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여기에 서주원이 최근 SNS 상에서 아내 아옳이 사진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글이 아옳이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된 것. 급기야 논란은 이혼설로 번져갔고, 서주원이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아옳이의 SNS에 그를 걱정하는 이들의 문의글이 늘어났다.

12일 아옳이는 자신의 SNS에 댓글을 달며 "저도 주원이가 올린 거 봤다. 주원이가 한 말이라 제가 해명할 게 아닌 것 같아서 직접 물어보거나 DM(다이렉트 메시지)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댓글을 남기며 상황을 무마하려 했다.

그럼에도 불화설이 퍼지자 아옳이는 언론을 통해 "그런 게 아니다. 남편이 그런 글(저격글)을 자주 올려서 남편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아옳이 소속사 샌드박스 역시 "개인 사정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아옳이의 해명으로 이혼설이 일단락이 됐지만, 일부 누리꾼은 "왜 아내가 남편의 의도를 정확히 모르고 있느냐"라며 아옳이의 해명에도 의심의 눈길을 거두지 못하며 불화설에 무게를 싣고 있다. 여기에 두 사람의 이름이 이미 포털사이트를 오르내리며 추가적인 논란이 양산되고 있다. 서주원이 입장을 밝히지 않아 이혼설에 무게가 실린 상황, 그의 SNS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서주원은 지난 2017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자신이 고등학생 때부터 좋아했다고 밝힌 아옳이와 2018년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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