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세븐틴, 5월 보이그룹 대거 몰려온다 [이슈&톡]
2022. 04.29(금) 17:3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싸이퍼 아스트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싸이퍼 아스트로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5월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들의 컴백이 대거 예정돼 있다. 특히 보이그룹들의 컴백에 눈에 띈다.

5월 9일, 방탄소년단(BTS) 동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TXT)가 미니 4집 '미니소드2 : 서스데이즈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전격 컴백한다. 이번 미니 4집은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발표한 '혼돈의 장' 시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하며 '4세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올랐고,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 속에 명실상부 '2021년 K-팝 명반'으로 인정받았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호성적을 거둘지 기대가 모아진다.

11일에는 가수 비가 제작한 싸이퍼(Ciipher)가 세 번째 미니앨범 '더 코드(THE CODE)'를 발표한다. 싸이퍼의 미니 3집 '더 코드'는 ‘Cipher(암호)’에서 유래한 그룹명과 ‘Crack The Code’란 암구호의 기원을 담은 앨범이다. 무대 위 카리스마 가득한 존재감과 대비되는 무대 밖 자유로운 싸이퍼의 정체성을 그려냈다.

'더 코드'를 통해 세계관의 시작을 알린 싸이퍼는 일곱 가지 음악색으로 새로운 스토리라인을 써 내려갈 전망이다. 무한한 잠재력의 ‘포텐셜돌’과 대체 불가한 '자체제작돌'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는 싸이퍼의 일곱 아이덴티티가 숨겨져 있는 이번 새 앨범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에는 아스트로(ASTRO)가 청량한 매력을 가득 담은 정규 3집 '드라이브 투 더 스태리 로드(Drive to the Starry Road)'로 돌아온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캔디 슈가 팝(Candy Sugar Pop)'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아스트로가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라는 점과 여섯 멤버가 모두 작사, 작곡, 랩메이킹에 참여해 자신들만의 색채를 더욱 뚜렷하게 담아낸 앨범이기에 어느 때보다 반응이 뜨겁다.

아스트로는 지난 2016년 데뷔 이후 '청량'을 메인 콘셉트로 다양한 모습을 공개하며 자타공인 대표 '청량돌'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이번에 선보일 '청량 프리즘'에 대해서도 기대를 한껏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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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식스 세븐틴

18일 에이비식스(AB6IX)가 다섯 번째 EP '에이 투 비(A to B)'를 공개한다. 매번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과시하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쌓아온 '완성형 아티스트돌' 에이비식스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콘텐츠로 대중들을 놀라게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27일에는 세븐틴(Seventeen)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을 들고 대중 앞에 선다. 앞서 선공개 곡 '달링(Darl+ing)'으로 해외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휩쓰는 등 벌써부터 유의미한 성과를 내며 '대체 불가 K팝 리더'의 저력을 과시한 세븐틴, 정규 4집으로 보여줄 행보에 가요계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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