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때녀' 슈퍼리그 개막, 시청률은 하락 |
| 2022. 04.28(목) 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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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 때리는 그녀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전국 가구 기준 6.6%의 시청률을 기록헀다. 지난 방송이 기록한 7.3%보다 약 0.7%P 하락한 수치이며, 시청률이 이렇게 떨어진 건 지난해 10월 20일 방송(6.0%) 이후 처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망의 슈퍼리그가 개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불나방'과 '구척장신'의 대결이 펼쳐졌고, 1대0으로 '구척장신'이 승리하며 7개월 만에 복수전에 성공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1.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예능프로그램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은 2.6%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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