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 논란' 윌 스미스 인도行, 명상하러 떠났나 [TD할리웃]
2022. 04.24(일) 10:56
윌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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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윌 스미스의 근황이 한 달여 만에 공개됐다.

미국 연예매체 TMZ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윌 스미스가 인도 뭄바이에서 포착됐다"며 수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윌 스미스는 인도 차트라파티 시바지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한 미소로 팬들에 인사를 건네고 있다. 그는 공항 직원들과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그가 뭄바이를 방문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윌 스미스는 지난달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의 뺨을 때려 구설수에 올랐다. 크리스 록이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를 조롱하는 멘트를 하자 화를 참지 못하고 무대 위로 올라온 것.

윌 스미스는 수상소감과 인스타그램 두 차례에 걸쳐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아카데미 시상식 측은 윌 스미스가 10년간 시상식을 참석하지 못하도록 하는 금지 처분을 결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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