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소향·민우혁, 경계 1순위→영탁 "번호 지우겠다"
2022. 04.23(토) 18:44
불후의 명곡, 소향 민우혁 별 영탁
불후의 명곡, 소향 민우혁 별 영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별이 소향 민우혁 듀엣을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상반기 왕중왕전 티켓을 두고 '한국 대중가요사 기록' 1부 특집으로 펼쳐졌다. 체리블렛, 홍경민, 이정, 영탁, 소향&민우혁, 뮤르, 별, 채보훈, 세븐&박시환, 잔나비 최정훈 등 총 10팀이 출연해 경합을 벌였다.

이날 경연 시작 전 가장 주목을 받은 팀은 소향 민우혁 팀이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는 디바 김소향, 뮤지컬 강자 민우혁의 조합에 모든 팀이 경계심을 드러냈다.

출연진은 "사기 조합이다"이라고 말했고, 이정은 "전설로 나오신 거죠?"라고 물었다. MC 김준현은 한 술 더 떠 "생 반칙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민우혁은 "제가 생각해도 반칙이다. 인정한다. 깨끗하게 인정하고 반칙인 만큼 '이게 진짜 반칙이구나' 생각이 들게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소향과 절친한 별은 "소향 언니가 내 출연을 알고 먼저 연락을 했더라. 전화를 했었는데 내가 부재 중이었다. 언니가 나온다는 생각도 못했고, 오늘 큐시트를 보고서야 '그래서 전화 했구나' 생각했다. 오늘 나오는 줄 알았다면 내가 어떻게 해서라도 안 나왔을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별은 "민우혁 씨 처음 보는데 호감이 확 떨어졌다"라고 농담했고, 영탁은 "저는 우혁이 친구인데, 번호 지우겠다"라고 한 술 더 떠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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