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엠카' 또 1위 '음방 총 3관왕' [종합]
2022. 04.21(목) 19:19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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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빅뱅(BIGBANG, 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는 빅뱅이 4월 셋째 주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빅뱅은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로 아이브(IVE)의 '러브 다이브(LOVE DIVE)'를 꺾고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빅뱅은 지난주 '엠카'에 이어, 17일 SBS '인기가요', 그리고 이날 1위까지 차지하며 음악방송 총 3관왕을 달성하게 됐다. 출연은 하지 않았다.

빅뱅이 약 4년 만에 선보인 신곡 '봄여름가을겨울'은 계절의 흐름과 변화, 속절없이 피고 지는 세상의 순환에 대해 노래한 밴드 사운드 기반 곡이다.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는 사랑할 용기가 있다면 언제든지 뛰어들어 보라는 당당하고 거침없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퍼커션 사운드가 주를 이룬 다크 모던 팝 장르의 곡이다.

그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빅톤(VICTON), 아일리원(ILY:1), 고스트나인(GHOST9), 저스트비(JUST B), 디케이지(DKZ), 드림캐쳐(DREAMCATCHER), 데이브레이크(Daybreak), 루시(LUCY)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그중 빅톤은 봄 스페셜 스테이지에 나서 지난 2018년 발표한 활동곡 '오월애(俉月哀)' 무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빅톤은 특유의 아련한 감성과 유려한 춤선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는 물론, 4년 전과는 또 다르게 성숙하고 깊어진 모습을 뽐냈다.

또한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루시는 '쉬운 답'과 '오-에(Oh-eh)'로 환상적인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실력파 밴드답게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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