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스물하나',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 자리 되찾으며 종영
2022. 04.11(월) 17:06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1위 자리를 되찾으며 종영했다.

CJ ENM이 11일 발표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 따르면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극본 권도은·연출 정지현)가 3월 5주(3월 28일~4월 3일) 드라마 및 종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2월 4주(2월 21일~27일) 차트부터 4주 연속 1위 자리를 수성했지만, 지난주에는 엠넷 '퀸덤2'에 밀려 아쉽게 종합 부문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종영 주에 들어서며 다시금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종합 부문 2위는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SBS '사내맞선'이 차지했으며, 3위는 두 계단 떨어진 '퀸덤2'가 이름을 올렸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청량로맨스로, 지난 3일 방송된 최종회에서는 나희도(김태리)와 백이진(남주혁)이 이별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뒤늦게 일기를 받고 백이진의 진심을 확인한 나희도는 상상으로나마 "나도 날 믿지 못할 때 나를 믿는 널 믿었다. 그래서 해낼 수 있었다. 너 때문에 사랑을 배웠고, 이젠 이별을 알게 됐다. 온 마음을 다 해 사랑했다"라고 말하며 모진 말을 내뱉었던 이별의 순간을 재구성했다.

한편 이번 자료는 RACOI(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가 3월 28일부터 4월 3일까지 방송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분석한 순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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