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 스미스, 관계자 만류에도 파티 참석해 즐겼다" [TD할리웃]
2022. 04.08(금) 11:29
윌 스미스
윌 스미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의 아카데미 시상식 애프터 파티 참석과 관련, 새로운 주장이 등장했다.

워싱턴포스트는 7일(현지시간) "메러디스 오설리반 왓슨은 그에게 베니티 페어가 주최한 아카데미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 가지 말라고 충고했으나, 윌 스미스는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메러디스 오설리반 왓슨은 윌 스미스와 오랫동안 협업했던 홍보사의 공동설립자이자 공동경영자로, 폭행 사태가 불거지자 그에게 "파티에 참가하는 대신 집에 가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라고 조언했다.

그럼에도 윌 스미스는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히트곡들이 울려 퍼지자 노래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기까지 했다. 심지어 윌 스미스는 "아름다운 밤"이라고 인터뷰하는가 하면, 사진 기자들을 향해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윌 스미스는 지난달 27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진행자 크리스 록이 자신의 아내를 조롱하는 듯한 농담을 하자 무대 위로 올라와 그의 뺨을 때렸다. 논란이 일자 윌 스미스는 수상소감과 SNS를 통해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더 텔레그래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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