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녜이 웨스트, 코첼라서 퇴출되나?…청원 4만명 돌파 [TD할리웃]
2022. 03.25(금) 09:18
카녜이 웨스트
카녜이 웨스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국 래퍼 카녜이 웨스트가 그래미 어워즈에 이어 코첼라 페스티벌에서도 퇴출될 위기에 처했다.

청원사이트 체인지에 따르면 '카녜이 웨스트를 코첼라에서 쫓아내달라'라는 청원에는 25일(한국시간) 오전 기준 무려 4만1378명의 인원이 서명했다.

이날 청원자는 "우린 카녜이 웨스트가 킴 카다시안과 피트 데이비슨을 괴롭히고, 조롱하고, 다치게 하는 걸 1년 넘게 지켜봤다. 이제 아무도 그의 편에 서길 원하지 않는 것 같다. 심지어 카녜이 웨스트는 최근 다른 사람을 해할 것이라고 협박하기도 했다. 이런 말과 행동을 자유롭게 한다는 것은 역겹다"고 적었다.

이어 "(그를 무대에 초청한) 코첼라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면서 "그에게 더 이상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녜이 웨스트는 최근 전처 킴 카다시안의 남자친구 피트 데이비슨을 조롱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트 데이비슨을 산 채로 매장하는 듯한 애니메이션 영상을 게재하는가 하면 피트 데이비슨을 공개적으로 욕하기까지 했고, 인스타그램은 그에게 24시간 활동 정지 조치를 내렸다. 이런 언행으로 인해 그래미 어워즈는 '온라인 행동에 따른 우려'라는 이유로 출연자 명단에서 카녜이 웨스트를 제외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카녜이 웨스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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