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커프'서 김동욱? 귀엽고 에너지 강했다"(씨네타운)
2022. 03.11(금) 11:51
씨네타운, 김동욱, 채정안
씨네타운, 김동욱, 채정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채정안이 김동욱의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의 주역 김동욱,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동욱과 채정안은 과거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김동욱은 커피프린스 종업원 진하림 역으로, 채정안은 한유주 역으로 활약했었다.

이와 관련 박하선은 "15년 전 서로의 첫인상은 어땠냐"고 질문했고, 채정안은 "(김동욱이) 아이돌 가수가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몸은 가벼워 보이고 눈이 초롱초롱했다. 당시에 막내였는데 귀엽고 에너지가 세서 궁금했다"고 답했다.

김동욱은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분들이 다 유명하신 배우였다. 반면 전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햇병아리였다. 연예인 같은 배우분들과 어울리는 느낌이 좋아서 재밌었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김동욱과 채정안이 호흡을 맞춘 '돼지의 왕'은 오는 18일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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