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욱 "'작품 위해 9kg 감량한 적 있다"(씨네타운)
2022. 03.11(금) 11:45
씨네타운, 김동욱, 채정안
씨네타운, 김동욱, 채정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김동욱이 '아파트' 촬영 비화를 들려줬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의 주역 김동욱,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하선은 김동욱의 출연에 "예전에 영화 '아파트' 때 뵌 적이 있다. 그때 저도 나왔는데 되게 열심히 하시고 또 너무 잘하시더라. 당시 저 오빠 뭐지 했는데 역시 금방 더 잘 되시더라"라고 그와의 인연을 들려줬다.

김동욱은 "그때 살을 엄청 뺐었다. 작품 역할 때문에 51kg까찌 뺐었다"고 촬영 비화를 들려줬고, 박하선은 "너무 고생하는 역할이었다. 51kg면 거의 여자 몸무게이지 않냐"라며 공감했다.

이어 김동욱이 "막차 타고 캐스팅돼서 보름 만에 9kg를 뺐다. 아예 안 먹었다. 지금 비수기 때는 65-67kg 왔다 갔다 한다"고 덧붙이자, 채정안은 "이 정도 해야 대상 받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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