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의 왕' 채정안, 카리스마 형사 변신
2022. 03.07(월) 08:23
돼지의 왕, 채정안
돼지의 왕, 채정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채정안이 형사의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극본 탁재영·연출 김대진)에서 강력계 경위 강진아로 변신한 채정안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채정안이 분하는 강진아는 강직한 성격의 소유자로 정의 실현을 위해서는 앞뒤 가리지 않으며, 원리원칙을 지키는 인물이다. 극 중 광역수사대에서 근무하는 정종석(김성규)의 경찰대 선배이기도 한 그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정종석과 재회하게 된다.

강진아(채정안)의 정의감과 원칙주의 성격은 사건 현장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단서 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는 집념은 왜 강력계 내에서 돋보이는 형사인지를 알 수 있게 한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현장 주변을 탐색할 때도,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는 순간에도 그의 눈은 날카롭게 빛나고 있다.

이와 같이 형사로서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던 강진아는 후배 정종석과 재회 후 사건을 함께 추적해나가며 ‘돼지의 왕’에서 중요한 인물로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정종석과 특별한 친분이 있는 만큼 정종석에게 미칠 영향력도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다.

무엇보다 채정안(강진아)은 황경민(김동욱), 정종석과 긴밀하게 엮이는 상황에서도 강진아의 뚝심 있는 성격을 일관되게 그려내며 캐릭터에 생동감과 힘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다양한 작품에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채정안이 ‘돼지의 왕’ 강진아로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돼지의 왕' 김경규 PD는 "채정안 배우가 연기하는 강진아 캐릭터는 원작에는 없던 인물로 동료인 정종석과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며 극을 더 다채롭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진아 캐릭터의 활약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돼지의 왕'은 동명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각색한 작품으로, 연쇄 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18일 티빙에서 첫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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