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더보이즈 에릭 확진, 아이돌 코로나 초비상 [이슈&톡]
2022. 01.25(화) 11:50
위너 이승훈 더보이즈 에릭
위너 이승훈 더보이즈 에릭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아이돌들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4일, 소속 그룹 위너의 멤버 이승훈이 촬영을 앞두고 실시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승윤, 송민호 등 다른 멤버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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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YG는 전날인 23일에는 그룹 아이콘의 멤버 김진환, 송윤형, 김동혁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한 바다. 바비, 구준회, 정찬우는 음성.

소속 그룹의 잇따른 확진에 YG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방역당국의 역학조사에 성실히 협조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조치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그룹 더보이즈 멤버 에릭도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더보이즈는 지난 일요일 열린 '제31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바 있어 추가 확진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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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일에는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의 확진 소식도 전해졌다. 은혁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지만, 돌파감염됐다.

특히 은혁은 확진 판정을 받기 사흘 전인 지난 17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호랑이띠 스타 특집 녹화에 참여, 추가 확진자에 대한 우려를 자아낸 바. 다행히 당시 함께 녹화에 참여한 유재석 등 '런닝맨' 멤버들과 스태프들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룹 이펙스의 멤버 위시, 아민 제프 역시 18일 코로나19 양성 판정 소식을 전했으며, 그룹 오메가엑스는 지난 9일 멤버 재한, 한겸, 제현, 정훈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함께 다시금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렇듯 아이돌들의 확진 사례가 이어지면서 가요계는 불안감에 휩싸인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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