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아홉'→'재벌집 막내아들', JTBC 2022 드라마 라인업
2022. 01.11(화) 11:11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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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JTBC 2022년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2년 첫 수목드라마로는 '서른, 아홉'(극본 유영아·연출 김상호)이 방송된다. 마흔을 코앞에 둔 세 친구의 우정과 사랑,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다루는 현실 휴먼 로맨스 드라마로,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이 출연한다. 2월 첫 방송.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극본 선영·연출 차영훈)은 토일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박민영과 송강이 기상청 직장인으로 변신, 색다른 로맨스를 완성한다. '부부의 세계' '미스티'를 집필한 선영 작가와 '동백꽃 필 무렵'의 차영훈 감독이 호흡을 맞춘다.

배우 강하늘과 이유영이 출연하는 '인사이더'(극본 문만세·연출 민연홍)는 상반기 드라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 등을 연출한 민연홍 감독과 '프리스트' 등을 집필한 문만세 작가의 작품이다.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연출 김석윤)도 상반기에 시청자를 찾는다.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 드라마 '눈이 부시게' '로스쿨' 등을 연출한 김석윤 감독과 '나의 아저씨' '또 오해영'의 박해영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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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연출 라하나)도 올해 방송된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드라마다. 이요원, 추자현 등이 출연해 워맨스를 완성한다.

주식 전쟁에 뛰어든 증권가 용역 미화원 3인방의 욕망의 질주를 그린 '클리닝업'(극본 최경미·연출 윤성식)에서는 염정아와 전소민, 김재화가 호흡을 맞춘다. 이들은 희망보다 절망이 익숙한 가난한 삶에 찾아온 위험한 기회, 주식으로 인생역전을 꿈꾸는 사람들의 욕망과 그들의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배우 송중기와 이성민, 신현빈이 출연을 확정 지은 '재벌집 막내아들'(극본 김태희·연출 정대윤)는 2022년 JTBC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물로, '성균관 스캔들'의 김태희 작가와 신예 장은재 작가가 집필을, 'W' '그녀는 예뻤다'의 정대윤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이 밖에도 '모범형사 시즌2' '나쁜 엄마' '디엠파이어: 법의 제국'도 2022년 시청자를 찾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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