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다시 뭉친 김수현X차승원, 반전 일으킬까 [T-데이]
2021. 12.09(목) 17:20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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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느 날' 김수현과 차승원이 다시 뭉친다.

11일 공개되는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어느 날'(감독 이명우) 5회에서는 김현수(김수현)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다시 한번 마이크를 잡는 신중한(차승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4회에서는 김현수의 새로운 변호사이자 대형 로펌 대표인 박미경(서재희)이 신중한을 통해 입수한 증거자료를 가지고 안태희(김신록)와 김현수의 형량을 거래하는 장면이 담겼다. 서재희는 김현수에게 "이러다간 무기징역을 받을 수도 있다. 10년 형을 받는 게 가장 최선이다"라고 설득했고, 김현수는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억울함을 참을 수 없었던 김현수는 마지막에 자백을 번복해 박미경을 당황케 했다.

이와 관련 9일 공개된 스틸에는 김현수와 신중한이 각각 피고인석과 변호인석에 앉아 있어 시선을 끈다. 특히 김현수는 두려움에 떨던 이전 모습과는 달리 다부진 눈빛을 보내고 있고, 신중한 역시 여유로운 태도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어 이들은 어떻게 다시 뭉친 것인지 궁금케 했다.

제작진은 해당 스틸에 대해 "김수현과 차승원은 서로에 대한 남다른 신뢰를 바탕으로 같이 있는 매 장면을 명장면으로 탄생시키고 있다. 두 배우의 열연이 더욱더 휘몰아칠 심장 쫄깃한 서사와 감탄을 자아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로, 5회는 11일 토요일 0시에, 6회는 12일 일요일 0시에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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