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빛났던 변호사 차승원의 노련미
2021. 12.05(일) 11:28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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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어느 날'에서 김수현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차승원의 노련미가 빛났다.

5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어느 날'(연출 이명우·제작 더 스튜디오 엠) 4회에서는 변호 권한을 빼앗긴 신중한(차승원)이 혼자서 '국화꽃 살인 사건' 피해자와 그 주변에 대한 추적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중한은 피해자 홍국화(황세온)의 과거를 쫓는 것으로 추적을 시작헀다. 이 가운데 그는 재활센터에서 김현수(김수현)에게 유리한 내용인 '국화의 마약류 처방 기록'을 찾아냈다. 차승원은 의사와 신경전을 벌이며 상대의 허점을 날카롭게 파고들었고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이 가운데 숙련된 변호사의 노련미가 빛이 났다. 신중한은 검찰과 경찰이 김현수의 거짓말탐지기 검사에 앞서 치밀하게 준비해온 작전을 눈치채고, 신참 변호사 서수진(이설)을 리드해 가까스로 검사를 중단하게 만들었다. 변호인에게 알리지 않은 거짓말 탐지기 검사 자체가 변호사법 위반이며, 호흡기 질환자는 애초 생리 심리검사 부적합 대상이었던 것.

과연 신중한의 노력이 김현수의 누명을 벗어낼 수 있을지, 살인 용의자가 된 대학생 김현수와 그의 변호사 신중한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어느 날'은 매주 토, 일요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쿠팡플레이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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