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먀 "친근하게 다가온 트로트, 데뷔 꿈 이뤄 행복" [인터뷰 맛보기]
2021. 11.02(화) 15:22
소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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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소먀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소먀는 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티브이데일리 사옥에서 첫 번째 데뷔 앨범 '꼼짝마'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소먀는 트로트 가수 데뷔 소감에 대해 "평소 도전을 즐기는 편이다.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데뷔하게 됐다"라며 "어렸을 때의 꿈을 이룬 것 같아 행복하다.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2'를 정말 인상 깊게 봤다. 트로트를 듣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다. 노래가 어렵지 않았고 친근하게 느껴지더라. 첫 데뷔곡이 트로트 장르라 기뻤고, 춤추는 걸 좋아해서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소먀는 2019년 6월 아프리카 TV를 통해 BJ로 데뷔했다. 3개월 만에 베스트 BJ로 꼽히며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아온 그는 FC 로드걸로 사각의 링 위에 나서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왔다.

이후 가수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선 소먀는 지난달 27일 '꼼짝마'를 발매했다. 이번 신보는 청량하면서도 레트로 감성이 풍부한 리드와 신스 사운드로 이루어진 곡으로, 기타 사운드의 화려함이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싸이, 블랙핑크 등 K-POP 대표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온 서원진 음악프로듀서가 작사·작곡·편곡해 완성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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