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영수증' 김숙 "가계부 써봤지만…의뢰인 소비 보며 반성"
2021. 09.09(목) 16:26
KBS Joy 국민영수증, 김숙
KBS Joy 국민영수증, 김숙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김숙이 '영수증' 시리즈로 돌아온 소회를 전했다.

9일 오후 KBS Joy 새 예능프로그램 '국민 영수증'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미겸 PD, 방송인 송은이 김숙 박영진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국민 영수증'은 의뢰인들의 영수증을 받아 내역을 분석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는 경제 예능이다. 과거 '김생민의 영수증'을 제작했던 송은이 김숙이 다시 뭉치고 박영진이 합류해 '국민 영수증'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 시즌을 꾸렸다.

김숙은 "녹화를 하며 사연을 보면 의뢰인보다 내가 더 잘못 소비한다는 생각을 한다. 다른 분들의 소비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즌1 이후 가계부를 썼다는 김숙은 "쓰고 나서 나중에 보면 엉망이었다. 해이해지지 않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 돼 내게도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며 '영수증'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국민 영수증'은 10일 밤 9시 10분 KBS Joy에서 첫 방송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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