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이태리)→녹즙 아줌마(심소영), '구미호뎐'에 쏟아지는 관심
2020. 10.30(금) 12:16
구미호뎐, 이무기, 이태리, 녹즙 아줌마, 심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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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미호뎐'이 점차 입소문을 타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캐릭터들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극본 한우리·연출 강신효) 8회는 전국 가구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5.6%까지 치솟았다.

특히 '구미호뎐'은 한 회를 제외한 모든 방송이 5%가 넘는 시청률을 보이며 순항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처럼 '구미호뎐'이 입소문을 타며 점차 고정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스레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들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이무기 역의 이태리는 첫 등장부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방송된 7회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비춘 그는 강렬한 이무기 포스를 풍기며 깊은 인상을 남겼고, 8회에서도 이랑(김범)과 남다른 신경전을 벌였다.

이어 녹즙 아줌마 역의 심소영도 화제를 모았다. 8회에서 녹즙 아줌마는 우렁각시 설화의 주인공인 복혜자(김수진)와 만나 "과부노릇 수백년에 겁대가리는 저기 어디 김치독에 묻어버렸냐"고 독설을 날리는가 하면, "내가 누군지 까먹은 거냐"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구미호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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