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임은지 기자] 그룹 레이프릴의 레이첼이 오늘 21번째 생일을 맞았다.

에이프릴은 2015년 8월 24일 데뷔한 DSP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으로 그룹명 APRIL은 최상을 의미하는 ‘A’와 사랑스러운 여성을 표현하는 ‘Pril’의 합성어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여성’을 뜻한다고 한다. 또한 4월처럼 기분좋은 따뜻함을 노래하는 그룹이 되겠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레이첼은 미국 포틀랜드 유학파 출신이자 동시에 발레리나 출신으로 2016년 11월 24일 새멤버로 에이프릴에 합류했다.

또 레이첼은 웃을 때 생기는 보조개가 매력적이며, 본인도 자신의 매력으로 어필 중이다. 춤, 노래 뿐만 아니라 다방면으로 잠재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소속사와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있는 대세 유망주이기도 하다. 시간이 갈수록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 훌륭한 컨셉 소화력과 흡인력을 보여주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늘 생일을 맞이한 레이첼의 모습을 모아봤다.

[티브이데일리 임은지 기자/사진 영상=티브이데일리 DB news@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