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케이밥스타'에 출격한다.

6월 중 공개될 예정인 유튜브 웹예능프로그램 '케이밥스타'에는 아이즈원이 출연한다.

아이즈원은 한 달 식비로 3000만 원을 썼다는 경험담을 밝혔을 정도로 남다른 먹성을 자랑하는 그룹이다.

이에 이영자와 김숙은 아이즈원을 위해 아주 특별한 솥뚜껑 보양식을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멤버들이 속해 있는 만큼, 모두의 입맛에 맞는 정통 한식 메뉴를 선정하는 데 힘을 쏟았다고.

그런가 하면 아이즈원은 '케이밥스타'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세계 최초 논두렁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까지 선보이며 수많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또 한 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과연 김숙과 이영자가 야심 차게 준비한 이번 'K-밥'이 한국 멤버들은 물론, 일본 멤버들의 입맛까지 모두 사로잡을 수 있을지, 아이즈원의 논두렁 쇼케이스는 어떤 모습일지는 6월 공개되는 '케이밥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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