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문가영이 여름의 산뜻함을 화보를 통해 선보였다.

문가영은 최근 한 패션잡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는 총 4장으로 문가영은 '도심 속 휴양' 콘셉트에 맞게 각기 다른 착장을 선보였다. 첫 번째 사진 속 문가영은 허리 핏을 잡아주는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무드를 선사했다. 특히 여름의 푸른 하늘과 잘 어울려져 싱그러움까지 느끼게 했다.


또 다른 화보 속 문가영은 시원한 계절감을 연상시키는 마린 도트 패턴 원피스로 청량감 넘치는 서머룩을 선보였으며, 여기에 멋스러운 선글라스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문가영은 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미소와 함께 발랄한 포즈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종영한 MBC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여하진 역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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