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정다이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셀피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강다니엘은 최근 티브이데일리의 ‘셀피인터뷰’에 응했다.

‘셀피인터뷰’는 멤버들이 직접 만드는 영상으로 ‘가장 최근’에 먹은 음식, 들은 음악, 생긴 취미, 꾼 꿈, 받은 택배, 검색어, 생긴 별명, 꽂힌 유행어 등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형태다.

강다니엘은 지난달 24일 첫 미니앨범 ‘사이언’(CYAN)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투유’(2U)로 활동을 시작했다. 새 앨범은 발매 직후 해외 아이튠즈 21개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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