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정다이 기자] 그룹 아스트로의 ‘얼굴 천재’ 차은우가 24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차은우는 태어났을 때부터 기복 없이 잘생긴 비주얼로 많은 여성들의 만인의 이상형으로 자리 잡았고 ’최최차차(최애는 최애고 차은우는 차은우다)' 라는 말을 생길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차은우는 그룹 ‘아스트로’ 활동과 드라마, 예능, CF 등에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잘생김으로 많은 활동을 하며 가수와 배우로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핸섬 타이거스’에 출연해 땀을 흘려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핸섬 무한 성장 플레이어로 성장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차은우는 아스트로의 스페셜 싱글 ‘ONE&ONLY’ 발매 후 댄디하고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미며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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