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티브이데일리 임은지 기자]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배우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 이병헌 감독이 참석했다.

'BIFF'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과 중구 남포동, 부산 시민공원 등에서 열리며 전세계 85개국에서 초청된 303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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