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혜성 기자]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동네 앨범’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울마리나에서 열렸다.

이날 ‘동네 앨범’ 제작발표회에는 KCM, 러블리즈 류수정, 슈퍼주니어 려욱, 권혁수가 참석했다.

가수 KCM, 슈퍼주니어 려욱, 배우 권혁수, 러블리즈의 류수정이 출연하는 ‘동네 앨범’은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출연진이 그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으로 오는 13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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