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2019F/W 서울패션위크’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계한희 디자이너의 카이(KYE) 컬렉션에 참석한 악동뮤지션 수현이 입장하고 있다.

‘2019F/W 서울패션위크’는 33개의 국내 최정상 디자이너 브랜드와 3개의 기업 브랜드 쇼, 해외 교류 패션쇼의 일환인 런던 디자이너 코트와일러의 패션쇼 등 37회의 서울컬렉션이 개최된다.

또한 차세대 디자이너(Generation Next)로 선정된 20개 브랜드의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와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대학생 우수작품 패션쇼가 준비되어 있으며, 95개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전문수주박람회인 GN_S(제너레이션넥스트_서울)가 오는 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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