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수, '어른이 되면' 대관 이벤트 '통 큰 응원'
2018. 11.20(화) 11:19
어른이 되면 조민수
어른이 되면 조민수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배우 조민수가 영화 '어른이 되면'을 향해 통 큰 응원을 보냈다.

조민수는 다음 달 8일 '어른이 되면'(감독 장혜영)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조민수는 지난 1월, 묵직한 주제의식과 높은 영화적 완성도로 주목받았던 다큐멘터리 '공동정범' 개봉 당시에도 무료 상영회를 개최, 독립 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독립 영화만이 가질 수 있는 사회적 의미와 참신한 시도에 대한 지지를 표해온 조민수는 이번에는 '어른이 되면'의 극장 전석 티켓을 구입하는 대관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영화를 무료로 선보인다.

영화 상영 전에는 조민수의 무대인사가 진행된다. 상영 후에는 '어른이 되면'을 연출한 장혜영 감독이 게스트로 참석해 관객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조민수의 응원은 다양성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단단한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영화의 밝고 따뜻한 분위기에 기인했다는 후문이다. 12월 13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어른이 되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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