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장회의' 사유리 "여수 출신 남자와 결혼하고파"
2018. 11.07(수) 20:05
전국이장회의 사유리
전국이장회의 사유리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전국이장회의'의 방송인 사유리가 여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7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비상소집-전국이장회의'(이하 '전국이장회의')에서는 MC 남희석과 김준현 후지타 사유리가 전국 9도의 이장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와 이장들은 귀농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귀농, 귀촌인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장들은 그들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나누며 토론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사유리를 자신의 마을로 데리고 가고 싶다는 이장이 속출했다. 먼저 강원 영월의 김기원 이장은 "사유리 씨가 온다면 안고 다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영월은 천연 무공해 지역이다. 포도도 잘 자란다"고 마을의 장점을 어필했다.

전남 여수의 임남수 이장도 말을 보탰다. 그는 "여수는 사유리가 오면 가장 좋을 곳이다. 내가 사는 곳이 돌산 갓김치의 고장이다"고 강하게 말했다.

이를 듣던 사유리는 "내가 많은 지역을 돌아다녀 봤는데, 여수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해 임남수 이장을 기쁘게 했다.

사유리는 그 이유에 대해 "음식이 맛있다. 거기서 먹은 파전에도 해산물이 다 들어가있고, 사람들도 너무 착하더라. 여수 사람과 사귀고 결혼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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