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2' 공식 OST 발매, 셀렌 디온부터 디플로까지 '명품 라인업'
2018. 05.18(금)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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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영화 '데드풀2'의 OST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데드풀2'(감독 데이빗 레이치)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사운드 트랙을 담은 공식 OST 음반을 18일 발매한다.

'데드풀2'의 OST는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와 '아토믹 블론드' 등 센스 있는 음악 작업으로 대중적 사랑을 받은 타일러 베이츠가 음악 감독을 맡아 완성도를 기대케 한다.

먼저 선공개된 가수 셀린 디온의 'Ashes(에쉬)'는 아름답고 애절한 선율과 웅장한 스트링, 파워풀한 가창이 돋보이는 곡으로, 영화 '데드풀2'를 위해 만들어진 신곡이다. 앞서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선보인 셀린 디온과 하이힐을 신고 우아하게 춤을 추는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의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다른 신곡인 프로듀서 디플로의 '웰컴 투 더 파티(Welcome To The Party)'는 강렬한 비트에 래퍼 프렌치 몬타나, 릴 펌프의 파워풀한 래핑, 자비아 워드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곡이다. 해당 곡은 영화 속에서 데드풀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키 트랙으로 활용된다.

또한 데드풀 역의 배우 라이언 레놀즈가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출연 당시 불렀던 '투모로우(Tomorrow)' 역시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수 알리샤 모튼의 버전으로 삽입된 이 곡은 청아한 목소리와 데드풀의 상황을 대비시키며 인상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더불어 카메론 크로우 감독의 영화 '금지된 사랑'의 삽입곡인 가수 피터 가브리엘의 '인 유어 아이즈(In Your Eyes)'도 수록됐으며, '데드풀2'에서는 '금지된 사랑'의 명장면을 데드풀이 직접 패러디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한다. 또한 아하(A-Ha)의 대표곡 '테이크 온 미(Take On Me)'도 이번 영화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1980, 90년대의 감성을 불러일으키는 팝 명곡부터 타일러 베이츠가 작곡한 몰입감 있는 오리지널 스코어, 스크릴렉스의 신나는 덥스텝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공식 OST는 온라인 음반 매장과 음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드풀2'는 액션은 기본,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중무장한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이 미래에서 온 위기의 히어로 케이블(조쉬 브롤린)을 만나 원치 않는 팀을 결성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 16일 개봉했다.

[티브이데일리 장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데드풀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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