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마 왓슨, ‘미녀와 야수’로 최우수 배우상 수상 |
| 2017. 05.08(월)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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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마 왓슨 |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엠마 왓슨이 ‘미녀와 야수’로 최고 배우상을 수상했다. 7일(현지시각) 미국 LA에 위치한 슈라인 오디토리엄에서 ‘MTV MOVIE & TV AWARDS’가 진행됐다. 엠마 왓슨은 남녀 배우들을 통틀어 최우수 배우상을 받았다. 엠마 왓슨은 “성에 따라 후보자를 분리하지 않는 역사상 최초의 연기상은 우리가 인간의 경험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말해준다”며 “연기에 대한 성 없는 상을 만든 MTV가 모든 사람들에게 의미하는 바가 크다. 두 가지 범주로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벨이 대표하는 사람들을 위해 상을 받은 것 같다”며 “동화 속 마을 사람들은 벨이 세상을 보았던 방식보다 더 작게 바라보고 그를 위한 기회가 줄어들었다고 믿게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동명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미녀와 야수’는 벨과 야수의 사랑을 그린 뮤지컬 실사 영화로 현재까지 1조 원이 넘는 수익을 기록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미녀와 야수'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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