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프랑스 배우 마리옹 꼬띠아르의 달라진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마리옹 꼬띠아르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미용 시술로 과하게 마리옹 꼬띠아르의 부풀어진 입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마리옹 꼬띠아르가 미용 시술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와 함께 누리꾼들은 마리옹 꼬띠아르의 시술 전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하며 안타까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또한 해외 누리꾼들은 마리옹 꼬띠아르의 달라진 얼굴이 미국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흡사해 보인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다.

마리옹 꼬띠아르는 영화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으로 국내에 잘 알려진 프랑스 배우다. 또한 마리옹 꼬띠아르는 올 초 개봉한 영화 '얼라이드' 상대 배우 브래드 피트와 불륜설로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마리옹 꼬띠아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