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주 외 많은 女연예인들 피해사례…리벤지 포르노란? '악질 보복 행위' |
| 2015. 07.17(금)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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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수첩 한성주 비롯 일반인 리벤지 포르노 사례 조명 |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MBC 'PD수첩' 측이 리벤지(복수) 포르노 아이템 기획방송을 준비 중이며 과거 전남친 크리스토퍼 수와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된 후 혼인빙자 집단폭행 등에 휘말리며 법적 소송을 벌였던 한성주 쪽과 접촉을 한 사실이 알려지며 이목을 끈다. MBC 측은 한성주가 주된 내용이 아니라 리벤지 포르노로 인한 피해 사례를 찾는 과정에서 한성주 측 변호사와 연락을 한 것이라고 티브이데일리에 밝혔다. 이에 리벤지 포르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리벤지 포르노(Revenge Porn)란 의미 그대로 보복 포르노를 뜻하며 동의 없이 헤어진 상대의 알몸이나 속옷 차림의 사진, 동영상 등을 인터넷에 유포하는 행위를 일컫는 말이다. 실제 미국 일본 등에선 리벤지 포르노 사태에 대해 중요 범죄로 보며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일반인의 피해사례는 물론 연예인들의 리벤지 포르노 사태도 드물게 발생한 바 있다. 가창력으로 인정받는 한 여가수는 전 남자친구가 속옷과 가슴이 노출된 사진을 유포한 바 있고, 또다른 한 여가수 역시 성관계를 하고 있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전 남자친구가 유포해 파문이 일었다. 이밖에도 순수한 이미지의 여배우들 또한 해당 동영상이 유출되며 오히려 역으로 방송활동에 차질이 생기는 등 피해를 입었다. 한성주 또한 지난 2011년 11월 성관계 동영상이 유출됐고 이는 전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수가 유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크리스토퍼 수는 자신이 동영상을 유출한 것이 아니며 한성주와 그의 가족들로부터 혼인빙자와 더불어 감금 폭행을 당했다고 소송하며 파문이 일었으나 1년 여 소송기간 이후, 크리스토퍼 수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는 기각됐다. [티브이데일리 한예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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