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배우 정웅인과 방송인 김성주 가족의 화보가 공개됐다.

28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레몬트리' 측은 스타의 가족과 함께 촬영한 미아방지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정웅인과 아나운서 김성주의 가족과 함께 진행한 미아방지 캠페인의 두 번째 이야기는 아이를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주얼리와 앙증맞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키즈 주얼리가 아이들과 만나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운 화보가 탄생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2'에서 정웅인과 함께 등장하는 정세윤, 정소윤, 정다윤의 세 자매는 저마다 사랑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보여줬고, 특히나 귀여움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다윤이의 표정에 모두가 시선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정웅인과 아나운서 김성주의 가족과 함께 진행한 미아방지 캠페인 화보는 11월 레몬트리 매거진을 통해서 공개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레몬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