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걸그룹 카라의 니콜이 장난기 넘치는 강지영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니콜은 24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깡지 오늘 병아리였네. 혼자 셀카 놀이 하다가 포즈 바로 취하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니콜은 여성스러운 웨이브를 해 성숙한 여인 느낌을 물씬 풍기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니콜 뒤에 조그맣게 모습을 드러낸 강지영은 노란색 옷이 병아리를 연상시킨다. 아울러 강지영의 장난스러운 손동작과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강지영 너무 귀엽다”, “둘이 재미있게 노네”, “니콜 정말 예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니콜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