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스런 키스' 김현중-정소민, 동거와 등교 미묘한 인연 '티격태격' |
| 2010. 07.28(수) 09:13 |
| ||||
![]() |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MBC TV '장난스런 키스'(고은님 극본, 황인뢰, 김도형 연출)가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이 날 촬영은 서울 성북동 주택가에서 이뤄졌으며 김현중(백승조)과 정소민(오하니)의 티격태격 등굣길을 담은 장면이 카메라에 담겼다. 대본 리딩으로 미리 호흡을 맞췄던 김현중과 정소민이 촬영현장에 들어서자 스태프들은 큰 박수로 맞이했으며 이에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촬영 분은 뜻하지 않게 동거생활에 들어간 승조와 하니가 등교에 앞서 티격태격 거리는 신. 학교에선 아예 아는 척을 하지 말 라는 승조의 쌀쌀맞은 모습과 그런 승조에 투덜거리는 하니의 뾰로통한 모습을 그려내며 앞으로 보여줄 달콤한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정소민은 "언제나 나는 눈을 바라보며 이야기 하는 편이다. 김현중도 그렇고 황인뢰 감독님 역시 항상 눈을 바라보고 지도해 주시는데 정말 배우에게 집중하고 계시구나 라는 느낌이 든다"며 촬영을 시작하는 소감을 전했다. 김현중은 "오늘이 첫 촬영인데, 감독님의 큐사인을 들으니 비로소 정말 촬영에 들어갔구나 라고 실감이 난다"며 "'꽃보다 남자'의 윤지후가 아닌 '장난스런 키스'의 백승조로 다시 태어나는 날인만큼 설레임과 책임감을 갖고 최고의 드라마를 보여주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장난스런 키스'는 9월 1일 밤 9시 55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김지현 기자 win@tvdaily.co.kr]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