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신지수, '강심장'서 재회..훈훈한 분위기 '눈길'
2010. 03.15(월) 14:3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최준용 기자] ‘땡자 아빠’ 이승기가 ‘강심장’서 ‘땡자 엄마’ 신지수와 재회했다.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이승기와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신지수가 16일 밤 11시 5분 에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에 출연해 MC 이승기와 오랜만의 회포를 푼 것.


극 중 각각 ‘황태자(이승기 역)’, ‘나땡칠(신지수 역)’으로 출연했던 두 사람은 어린 나이에 아이(태명 ‘땡자’)를 임신하고 알콩 달콩 결혼 생활을 꾸려가는 부부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강심장’에서 신지수를 다시 만나게 된 이승기는 ‘황태자’역 특유의 독특한 말투로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신지수 역시 "보고 싶었어, 땡자 아빠"라고 화답해 두 사람 사이의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날 신지수는 당시 이승기와의 부부 연기 에피소드를 공개하던 중 “솔직히 이승기에게 섭섭한 게 많았다”며 이제까지 털어놓지 않았던 원망스런 마음을 전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신지수는 “이승기가 ‘혹시 나를 좋아하나?’라고 오해하게 만들었다”고 해 이승기를 당황케 하기도.


또한 이번 ‘강심장’에는 드라마 ‘산부인과’의 훈남 3인방, 고주원, 서지석, 송중기와 이영은, 안선영 외 구준엽, 박미경, 신지수, 레인보우 김재경 등이 출연, 뜨거운 입담을 겨룬다.


[최준용 기자 issue@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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