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네티즌이 뽑은 2009 한류스타 부문1위
2009. 12.31(목)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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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김경필 기자] '개늑시', '일지매'등 매 작품마다 드라마틱한 연기변신을 선보였던 배우 이준기가 2009년 세계 시청자들이 뽑은 최고의 남자배우 1위(아리랑TV 주관)에 선정됐다.


이준기는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팬콘서트'라는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 관광공사 명에홍보대사에 위촉됐다. 그런 그가 ‘2009 내가 뽑은 올해의 스타 톱 6 선정(한국 재경신문)’에서 한류스타 부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조사는 연예기사 클릭 수 및 인터넷 자료를 참고해 분야별로 6명을 선발, 네티즌들이 직접 각 분야별로 1명씩 추천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분야는 남성아이돌, 걸그룹, 솔로가수, 남자배우, 여자배우, 한류스타, 드라마, 영화 등 총 8개 부문으로 이루어진 이번 시상은 각각의 분야별로 올해의 스타를 선정하는 방식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이번 투표에서는 이준기는 전체 40%(26,078명 참여)의 득표율로 강동원, 소지섭, 배용준, 송승헌, 권상우 등을 제치고 차지한 결과로 의미가 깊다.


각 분야별로는 남성아이돌 부분 동방신기 1위(56.6%), 걸그룹 부분 소녀시대 1위(41.1%), 솔로가수 부분 비 1위(31.1%), 남자배우 부분 유승호 1위(34.5%), 여자배우 부분 한효주 1위(52.4%), 드라마 부분 찬란한 유산 1위(33.3%), 영화 부분 국가대표 1위(29%) 등 부문별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2009년 올해의 스타에 뽑힌 이준기는 “2009년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더 기쁘고 감동스럽다. 또 네티즌 분들이 직접 올해의 스타 한류스타 부분 1위로 뽑아주신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단 생각도 든다. 올 한해는 일본, 중국, 대만 등의 아시아 팬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서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다. 내년에도 물론 작품 뿐 아니라, 기회를 닿는 한 다양한 방법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에 계속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현재 이준기는 MBC 수목극 '히어로'의 열혈 기자 진도혁으로 열연중으로, 30일인 어제 개최된 MBC 연기대상의 남자 인기상을 수상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드라마 촬영이 종료되는 대로 차기작 뿐 아니라, 향후 한국 관광 공사 명예홍보대사로서의 다양한 활동 계획도 일부 결정지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필 기자 withstar@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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