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유재석, 패떴논란 정중히 사과 '역시 국민MC!'
2009. 12.31(목)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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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이은지 기자] ‘2009 SBS 연예대상’에서 유재석이 ‘패떳 논란’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정중히 사과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30일 밤 8시 50분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9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시청자분들이 보기 불편하셨다면 반성해야 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재석은 수상소감으로 “많은 사랑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패밀리가 떴다’가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지만 질책도 많이 받았다. 이유가 어찌됐건 시청자분들이 보시기 불편했다면 반성해야 할 일이다”며 그동안에 있었던 ‘패떴논란’을 우회적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유재석은 공동수상한 이효리에게 “수상을 정말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진심이 담긴 축하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2009년 한 해 동안 끊임없는 논란에 시달려온 ‘패밀리가 떴다’는 베스트 팀워크 상을 비롯해 이효리의 네티즌 인기상, 이효리 유재석의 대상으로 그동안의 마음고생을 깨끗이 씻어냈다.


한편 ‘2009 SBS 연예대상’은 신동엽, 이소연, 현영의 사회로 열렸으며 SBS를 통해 8시 50분부터 등촌동 공개홀 현지 생방송으로 이뤄졌다.


[이은지 기자 free@tvdaily.co.kr/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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