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영화 '마인'이 안방극장을 찾았다.

6일 편성표에 따르면 '마인'(감독 파비오 구아글리오네)은 이날 저녁 7시 50분 채널CGV에 편성됐다.

'마인'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파키스탄 사막 한가운데 지뢰를 밟고 고립된 마이크(아미 해머)가 생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아미 해머, 애나벨 월리스, 톰 컬렌 등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마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