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수의사 보낸 이태성, 류효영 대시에 '흔들'
2026. 11.06(금)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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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태성이 수의사와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한 가운데, 새로운 인연이 들어섰다. 배우 류효영이다.

6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이태성이 출연, 절친인 전 배구선수 김요한과 연애 근황을 나눴다.

이날 김요한은 앞서 소개팅으로 만난 수의사 조희진과의 관계를 궁금해했다. 이에 이태성은 "서로 생각하는 삶의 방향과 속도가 조금 안 맞았던 것 같다"며 가치관 차이가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상대방도 꿈과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 응원해 드리면서 좋은 친구로 남는 게 좋을 듯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이태성에게 새롭게 다가선 이는 배우 류효영이었다. 둘은 과거 멜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바, 지인 사이로 지내왔다. 류효영은 제작진에게 "원래 태성 오빠에게 호감이 있었다. '신랑수업2' 나오던데 이러다가 놓칠 것 같아서 제가 여기에 나오게 됐다"며 이태성을 남자로 보는 마음을 전했다.

이태성은 2012년 7살 연상의 연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2015년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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