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문수영이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에 출연한다.
문수영은 오는 2027년 2월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극본 박명랑·연출 함준호)에서 프로야구단 스타즈의 주장 남궁택 역을 맡는다.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이라는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스포츠 전쟁터에서 모든 것을 건 이들의 생존 투쟁을 그린 야구 드라마다. 김래원과 박훈이 감독 자리를 둘러싼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문수영은 팀을 이끄는 선수로 극에 합류한다.
남궁택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인기 구단 스타즈의 프랜차이즈 스타다. 뛰어난 리더십과 강한 승부욕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팀을 이끌어 온 주장으로, 문수영이 어떤 모습으로 캐릭터를 완성할지 관심이 쏠린다.
2017년 연극 '아이디얼'로 데뷔한 문수영은 영화 '라라라', '젊은이의 양지', '구구단'과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내 남편과 결혼해줘', '모범택시3'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최근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사사키 그룹의 부하 직원인 도깨비 문신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보여 온 문수영이 '풀카운트'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풀카운트'는 2027년 2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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