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재혼 스토리, 조회수 972만 뷰…시어머니와 데이트도 공개 (편스토랑) [T-데이]
2026. 11.05(목) 17:53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오윤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오윤아의 시어머니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며느리의 첫인상을 회상한다.

5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7주년 특집 '집으로' 2편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3년 만에 돌아온 오윤아는 스무 살이 된 아들 민이의 성장과 결혼 등 달라진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윤아가 나온 방송 영상은 유튜브 조회수가 합계 927만 뷰를 넘겼고, 10월 5주차 비드라마 출연진 화제성 지수에서 6위에 올랐다.

이날 VCR에서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시부모님 댁을 찾는다. 오윤아는 앞서 결혼은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지만 민이를 사랑으로 품어 준 시부모님을 보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민이도 할머니, 할아버지를 많이 따른다. 이날도 민이가 도착하자 시부모님은 와락 끌어안으며 "우리 애기"라고 반겼다.

이어 오윤아는 시어머니 곁에서 함께 요리한다. 시어머니는 평소 밥도둑 반찬을 자주 만들어 주는 손맛의 소유자로, 오윤아는 그 레시피를 꼼꼼히 배운다. 요리하는 내내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칭찬한다. 오윤아가 무엇을 하든 "아유 잘한다, 그렇지!"를 연발하는 시어머니의 모습에 오윤아는 "우리 어머니는 별 거 아닌 것도 항상 칭찬해주신다"며 쑥스러워한다.

제작진이 며느리의 첫인상을 묻자 시어머니는 "처음에는 조금 떨렸다. 겉으로 보기에 도도하다고 해야 할까?"라고 답한다. 이어 "그런데 알고 보니…"라며 칭찬을 이어 간다.

오윤아는 시어머니와 자주 한다는 '고부 데이트'도 소개한다. 이를 들은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엄마랑 딸 같다", "오윤아에게 든든한 우산이 생긴 것 같다"며 함께 기뻐한다. 오윤아도 조심스럽게 시부모님께 속마음을 전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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