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6년 차' 정애연, 母와 합가 후 반전 일상 공개 (미우새)
2026. 11.01(일) 10: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정애연이 어머니와 함께 사는 일상과 배우에서 프로듀서로 영역을 넓힌 근황을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돌싱 6년 차' 정애연이 어머니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정애연은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털털한 생활 습관으로 시선을 끈다. 새로운 연극 작품에 캐스팅된 그는 배우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기획 회의에도 참여한다. 최근 제작사까지 설립하며 프로듀서로도 활동을 시작한 것. 서장훈은 정애연을 향해 "부잣집 사모님으로 많이 등장하신다"며 반가움을 표한다.

2021년 이혼한 뒤 혼자 지내다 지난해 어머니와 처음 합가했다는 정애연. 그는 전날 입었던 외출복을 그대로 입고 잠들고, 화장도 지우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이를 본 정애연의 어머니는 물론 스튜디오의 서장훈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일주일 전 해외 촬영을 위해 사용한 캐리어를 정리하는 모습 역시 어머니의 분노를 산다.

정애연은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겪은 난감한 일화도 털어놓는다. 그는 '합가 후 엄마 때문에 사람들 앞에서 창피했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해 어머니를 당황하게 했다. 특히 당시 자리에 한참 어린 후배들이 함께 있었다고 밝혀 어떤 사연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도시적인 이미지와는 다른 정애연의 일상은 오는 1일 밤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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