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2라운드 데스매치 돌입… 박대희·김석윤 맞붙는다
2026. 11.01(일)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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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 비주얼 발라더로 주목받은 참가자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2'에서는 박대희와 김석윤의 1대1 데스매치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지난 1라운드에서 훤칠한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 감미로운 음색으로 주목받으며 프로그램의 대표 비주얼 참가자로 떠올랐다. 두 사람이 2라운드에서 맞붙자 여성 탑백귀들의 환호가 이어졌고, 주우재는 "여기가 어디라고 가죽 재킷을 입어?!"라며 견제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이번 대결의 주제는 '시가 된 가사'다. 박대희는 조덕배의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을 선곡했다.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배우 조인성이 불러 화제를 모았던 곡으로, 박대희는 특유의 리듬감을 앞세워 무대를 꾸민다. 이를 지켜본 문근영의 반응에도 관심이 쏠린다.

김석윤은 조하문의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로 맞선다. 부드러운 음색을 앞세운 무대로 박대희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두 사람 중 누가 3라운드 진출권을 거머쥘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대결도 예고됐다. 대표 음색 요정으로 꼽히는 신채원과 이유빈은 '1세대 성대 미남'을 주제로 맞붙는다. 특히 새롭게 합류한 탑백귀 대표단 비비는 한 참가자의 무대를 본 뒤 "회사 있어요? 저랑 같이 일해볼래요?"라며 즉석에서 캐스팅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4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6.7%, 수도권 가구 시청률 6.2%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2부 기준 2%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으며, 4주 연속 동시간대 1위와 월요일 예능 전체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기준)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 2' 영상 누적 조회수는 6000만 뷰에 육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참가자들의 대결을 담은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2일 밤 10시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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